My Boom이라는 단어는, 예전에 일어 공부할때 쓰던 이치코의 일기? 인기 하는 책에서 나온 단어가 기억나서 써 봤습니다. 마이 붐. 즉 나만의 유행. 이라는 뜻 인데요. 영어로는 My Favorite쯤 되려나요. 몇가지 즐겁게 즐기는 것이 있기 때문에. 써 볼까 합니다.
1.기독교 이론, 강론. 그 외
-알면 알 수록, 더 깊이 알아가는 맛이 있는 것들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간다' 라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이며, 그것을 너무도 쉽게 얘기하고, '행위'만을 강조하는 지금의 새태가 얼마나 우습고 무서운 것인지도 더불어 알아가는 요즘 입니다. '기독교'와 '믿음'이라는 것이 단순히 교회에 가고 헌금하는(-이걸 바라는 분들도 많겠지만)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더 찾고, 지식을 더 추구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 이라는 것을 알면 알 수록, 재미를 더해 갑니다. 무턱대고 '종교적'이기에 거부해야 할 이유도 없고, 사실 다른 '철학'들보다 더 깊게 발달되어 온 기독교 철학 들을 보면, 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기독교의 정수를 깨닫게 될 겁니다.
뭐 저도. 아직 배우는 중입니다만:-)
2.Voltron-Defender Of Universe
백수왕 고라이온. 기갑함대 다이라가XV를 연결해서 미국의 WEP가 만들어낸 슈퍼로봇 작품입니다. 원작인 고라이온과 다이라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서로 별개의 작품인데, 그 두 작품을 멋지게 연결해서 하나의 크로니클을 만들어 낸 명작입니다.
은하연합 이라는 곳이 존재하여, 외우주 탐사를 위해 보낸 이들이 아루라 성에서 자르콘 제국(....)의 손에서 아루라 성과 외 우주를 지키는 스토리가 1기인 라이온 볼트론, 외우주 탐사대가 지구 근위의 별들을 탐방하며 ...무슨 제국과 싸우는데 갑자기 제국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아무튼 이 제국과 싸우며 은하탐사를 하는 것이 2기인 비클 볼트론 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비클 볼트론 편인
2탄이구요.
옛날 애니메인 만큼 스트레이트한 맛을 퍽퍽 풍겨서, 병신같지만 멋있어!! 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양키애니사에 길이남을 괴작(?)입니다.
3, 크툴루 신화 -H.P 러브 크래프트
여기저기 많이 인용되고 있는 신화인데, 그 방대한 신화 체계에 꽤 놀랐습니다. 특히 아우터 갓이니 엘더 갓이니, 그레이트 올드 원 등 그 스케일만 보자면 초은하급의 존재들이 바글바글 나와 주는게, 엄청난 스케일에 압도당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등장하는 것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매력적인 '신급악역'이기 때문에, 이들을 잘 공부해서 나중에 소설을 쓸 때 응용해도 꽤 재미있을 것만 같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러브 크래프트 전집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단 요즘 즐기는 건 이정도 일까요. 그 외에는 건담00 영문 더빙판을 보고 있습니다. 상당히 잘 된 더빙으로, 일본어 판보다 더 잘된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영어공부를 핑계삼아 보려고 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더빙이네요. 더블오 1기가 꽤 명작이라는 장점도 있지만요.
Exia, Ready for Target Ellimination!!
요즘은 이런것들을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