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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건후의 오피스텔 -GGG.. Laboratory 대충대충 사는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몽환비밀실험실》 명랑쾌활순정 ~ 이글루 .. 초록빛 강가의 농어 한 마리 ONLY ONE CRASH 세궁이의 궁상 Corporation ClassicNova's clubh.. Hell군과 Heaven냥의 .. 초코사줘. 勇者皇帝 東方不敗 MAST.. 완원종의 하루살이 터전 로맨틱한 발상은 무지개를.. Rumbling Tumbling R.. 우글우글 비명의 해우소 광인의개미굴 지상에서 영원으로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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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1일
[안타깝게도 영상 그런거 없심]
<일단 감상> 국내 특촬이 또 한번 공중파를 타고 흐를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파워레인져 라는 이름으로 수입되는 전대시리즈나, 가면라이더라는 이름 그대로 등장한 가면라이더 시리즈. 그리고 토미카의 레스큐 히어로 시리즈 등. 일본산 특촬이 거의 아이들 문화를 점령해 버린 상황에서, '아... 국산은 없는건가' 싶은 안타까움도 적잖이 있었는데, 그걸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 (...일단 맥스맨과 다를것 같은 분위기다!! 이레자이온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제목의 영문 제목인 SF X FANTASY 라는 부제는 말 그대로, SF와 판타지물을 합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슈츠나 로봇은 아무리 봐도 SF틱 하지만, 적들의 분위기 (졸개가 아무리 봐도 고렘같은 돌생물체 같다거나, 간부급으로 나온놈이 망토 휘날리는 녀석 이라는 점에서 볼때)도 그렇고, 무엇보다 보조마법 쓰는 아가씨는 판타지 색체가 강하다. '시공'이니까 SF와 판타지의 요소를 양립시키고, 배경은 현대로 둬서 제목의 이미지를 살린다... 지금까지는 '지구용사'라거나 '수호전사'처럼 뭔가 붕뜨고 추상적인 이미지만 살린 국산특촬들의 네이밍 센스보다는 훨 작중 이미지를 잘 살린 네이밍이 아닌가 싶다. -..이름 자체는 저 TAITO사의 전투기 게임이 오버랩되긴 하지만 뭐 어떠하리(...)- <개인적인 의견> <슈트&로봇 디자인> 슈츠 디자인이나 메카 디자인에 관해서는, '좋다'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뭔가 이상하게 '뭐만 나왔다' 하면 '표절이다!' '뭐랑 비슷하다!!' 라고 하는 이론이 대세를 타고 흐르기 마련인데, 솔직히 많이 '안' 닮았다. 뭐 '느낌'이 비슷한거야 어쩔 수 없지만..ㅡㅅ-; 적어도 상업작품 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예술가적인 기질보다는 조금 더 '팔리는' 디자인을 살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외국(특히 섬나라)쪽 SF슈트 디자인에 익숙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어필하려면, 그리고 제작하시는 분들도 참고자료로서 그쪽을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한다면 디자인쪽의 문제는 솔직히 '영향을 받았다' 라고 할 순 있어도 '대놓고 배꼈다' 라고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특히 한국에서 뭘 만든다 하면 나오는 개드립중 하나가 '한국 스럽지 않아...' 라고 하는데. 꼭 헬멧이 하회탈 처럼 생겨야 하거나 아니면 뭔가 '역사적인 한국유품이 떠올라야 한다'라는 생각은 너무 '대외선전용 이미지'에만 국한해서 하는 얘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부터 만들어 나가는 것, 도 충분히 '한국적'인 것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만연한건 한때 퍼진 '가장 한국적인게 가장 세계적인것' 이라는 헛소리 에서 나온것이라 생각하는데 - 누구냐 이딴소리 한 놈은- 그러한 느낌을 살려야하는 기획이 아니라면 굳이 그런기획은 쓰지 않아도 되는거라 생각한다. (예를들어 기획하는 작품 자체가 '한국적 색체를 강하게 풍기겠다' 라고 한다면 좀 병맛스러워도 그쪽에 집착해야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그럴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헌데 슈츠가 저렇게 선이많고 섬세하게 생겨서야...치고 박고 구르는 데 괜찮을까 모르겠다..ㅡㅅ-;;; 메카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SF쪽의 색체를 가장 드러낼 수 있는 요소이니 SF적 디자인인건 당연하겠고, 문제는 그 디자인이 '참신하지 않다'라는 점인데... 안정성을 노리고 간것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얼굴이 '건담'헤드 라고 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솔찬 할 말이 없다. -당장 여러 로봇물을 돌려보자. 특촬도 그렇고 기타 로봇물도 그렇고, 마스크 쓰고 나온 로봇은 정말 많다- 심지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콘보이도 마스크 형태가 많다.- 일종의 테이스트인데 그걸가지고 까기도 좀...ㅡㅅ-;;; 뭔가 나중에 '합체가 더 될'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 전체적인 형상이 좀 복잡해서 걱정되긴 하지만...ㅡㅅ-;; 만약에 이루어 진다면 국산특촬 로봇 최초로 '차후 추가합체를 통해 강해지는 슈퍼로봇'이 되리라 생각한다. ........합체 안할지도 모르지만. PV는 CG였지만 실제 액션은 슈트를 입고 한다고... 그럼 날개는 좀 숨겨주는 기믹이 나와주면 좋겠다. 마지킹이나 기타 로봇들도 그랬지만, 필요도 없는 날개를 계속 달고 하는 슈트액션은 매우 답답해 보이기 때문에...ㅡㅅ-;; <액터&배우의 연기&노래&특수효과> 일단 노래는. 많이 가요풍을 내려고 한 느낌이 났다. 밝은 이미지에, 좋은 느낌. 이런 노래 좋다. 배우와 액터분의 연기는 솔직히 어색..하긴 하지만^_^;;; 이런 특촬에 임하는 분들이 초특급 배우가 아니고서야, 약간 어색한 연기는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솔직히 '쪽팔려서' 라기 보다는 '익숙하지 않아서'가 연기가 어색한 이유가 아닐까.. 배우분들은 다 얼굴을 처음보는데.. 신인인지도? 섬나라 처럼 레이포스가 잘 되서, 그를 통해 연기계에 진출, 대성하는 배우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의 김성수씨(전 벡터맨 이글) 처럼. 특수효과는 굉장히 좋은데, 너무 과하면 오히려 화면이 산만해지니.. PV야 무조건 '임팩트'를 위한 화면이니 그렇다 치고, 실 방송에서는 특수효과 보다는 액션에 더 비중을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예전에 SBS에서 한 야인시대라는 프로그램도, 특수촬영 하나없지만 굉장히 호쾌했는데, 이런 액션만 잘 살려도 작품의 분위기가 굉장히 바뀔듯. <결론> 매우 기대되니, 잘 만들어져서, 대박 났으면 좋겠다. 저 로봇은 발매되면 하나 사둬야지(....) |